"17살 연상 미나 두고 미국 가더니.." 류필립, 식당 계산대서 포착된 반전 근황

17살 연상 아내 미나 님을 한국에 두고 홀로 미국으로 떠났던 류필립 님의 근황이 공개됐는데요. 뜻밖에도 그가 모습을 드러낸 곳은 무대가 아닌 미국의 한 식당 계산대였습니다. 직접 손님들의 주문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어요.

류필립 님은 지난 8월 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떠났는데요. 이후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미국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내 미나 님에게 미안한 마음도 전했죠.

지난 10월 16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미국의 한 음식점에서 캐셔로 일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아침 식사 주문을 받고 손님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류필립 님은 당분간 이곳에서 일하며 영어도 다시 익혀보겠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손님의 빠른 영어 주문을 혼자 받아야 하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결국 동료에게 "살려주세요"라며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에는 영어 울렁증이 생겼다며 낯선 환경에서 겪은 어려움도 털어놨어요. 한편 2018년 결혼한 류필립 님과 미나 님은 현재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이혼이나 결별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으로 떠난 뒤 직접 식당에서 일하며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다는 점이 의외였는데요. 익숙한 무대가 아닌 낯선 환경에서 도전하고 있는 류필립 님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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