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봄점퍼 가능한 짧은 시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효진은 넉넉한 핏의 그린 윈드브레이커에 다크 데님 팬츠를 매치한 기본적인 조합 위에, 스트로 버킷햇과 레드 컬러의 플랫 슈즈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빨간 구두는 전체 룩에 묘한 리듬감을 부여하며 단조로운 컬러톤을 단숨에 살아나게 했고, 슬쩍 걸쳐진 올리브톤 레더 숄더백은 스타일에 밀도감을 더했습니다.
공효진 특유의 무심한 듯 연출된 여유로움이 밤 산책조차 패션화보 같은 순간으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했으며, 남편이 같은 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면서 신혼 생활은 잠시 미뤘습니다.
공효진은 남편의 전역 예정일인 2025년 6월 이후 미국에서 함께 거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