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 님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첫째 출산 후 겪었던 산후우울증과 이를 극복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첫 아이를 출산한 후, 그녀는 "아이를 낳았는데도 어색하고, 이제 엄마 역할만 해야 하나"라는 생각에 사로잡혔다고 고백했습니다. 육아에 대한 부담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남편 백종원 님에게 털어놓았고, 백종원 님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함께 해결해보자"며 소유진 님을 다독였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둘째를 계획하게 되었고, 연년생 자녀를 맞이하며 삶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또한, 소유진 님은 둘째 출산 후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세 아이의 엄마 역할을 맡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면서 스스로를 되찾을 수 있었고, 육아에 대한 생각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엄마로서의 고민, 너무 공감된다", "백종원 님이 정말 좋은 남편이다", "연기와 육아를 병행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공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