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광주 故 김애린 기자, ‘달팽이 붕어빵’ 이달의 기자상 수상

김호 2025. 1. 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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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인 KBS광주방송총국 故 김애린 기자가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12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노점허가제 문제를 다룬 '달팽이 붕어빵'을 보도한 고 김애린 기자에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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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인 KBS광주방송총국 故 김애린 기자가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12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노점허가제 문제를 다룬 ‘달팽이 붕어빵’을 보도한 고 김애린 기자에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사회적 약자와의 공존을 위한 노점허가제 도입을 촉구한 해당 보도에 대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듯한 시선으로,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려고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한 유족은 동료 언론인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잊지 말고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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