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제’ 박상현, 목동 저그로 화끈하게 신상문 압도…4강 2-0 리드 [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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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에게 앞마당과 뒷마당만 허용했을 때 사실상 전지역을 장악하면서 쓸어버렸다.
박상현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1 4강 신상문과 2세트 경기에서 상대의 장기인 투 스타포트 레이스를 방어한 뒤 퀸의 인스네어에 이은 지상군 물량으로 몰아치면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앞선 1세트와 마찬 가지로 12스포닝풀 앞마당을 택한 박상현은 신상문의 투 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더 확실하게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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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남, 고용준 기자] 테란에게 앞마당과 뒷마당만 허용했을 때 사실상 전지역을 장악하면서 쓸어버렸다. 박상현이 화끈한 목동 저그로 신상문을 압도하며 연달아 1, 2세트를 승리했다.
박상현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1 4강 신상문과 2세트 경기에서 상대의 장기인 투 스타포트 레이스를 방어한 뒤 퀸의 인스네어에 이은 지상군 물량으로 몰아치면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앞선 1세트와 마찬 가지로 12스포닝풀 앞마당을 택한 박상현은 신상문의 투 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더 확실하게 틀어막았다. 스컬지를 추가하고 퀸의 인스네어를 신상문의 레이스와 지상군 병력에 뒤집어 씌우면서 단숨에 앞마당 확장을 저지하고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병력을 모아 나선 신상문이 가까스로 앞마당 확장에 성공했지만, 박상현은 이미 확장을 사방팔방으로 뻗어버리면서 디파일러에 울트라리스크까지 갖춰버렸다. 병력 소모전이 계속됐지만, 양뿐만 아니라 질에서 앞선 박상현이 신상문을 계속 토끼몰이 하듯 진출을 저지했다.
신상문이 드롭십을 통해 박상현의 확장을 견제했지만, 큰 피해를 주지는 못했다. 200 병력을 채운 박상현의 병력은 신상문의 단촐한 병력을 힘으로 압도했다. 신상문의 시즈탱크 숫자보다 많은 울트라리스크로 밀어버렸다. 신상문이 확장을 위해 전병력을 이끌고 나왔지만 모두 궤멸되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 ASL 시즌 21 4강
▲ 박상현 2-0 신상문
1세트 박상현(저그, 8시) 승 [실피드 3] 신상문(테란, 12시)
2세트 박상현(저그, 2시) 승 [제인 도] 신상문(테란, 8시)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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