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인간 덜 됐나?” 군대 일찍 간다…나이 제한 ‘해병수색대’ 도전(김정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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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내년 군 입대 계획을 전했다.
5월 6일 채널 '김정난'에는 '"잘 될 줄 알았다" 말하던 엄마 김정난, 결국 현실로 만든 아들 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정난은 박지훈에게 군 입대 계획을 물었다.
이어 박지훈은 "그냥 해병대가 아니라 그 해병대 안에서도 차출이 돼야 되는 해병 수색대를 가고 싶다"며 "엄마는 좋아하셨다. 빡센 데 다녀오라고. 아직 인간이 덜 됐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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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지훈이 내년 군 입대 계획을 전했다.
5월 6일 채널 '김정난'에는 '“잘 될 줄 알았다” 말하던 엄마 김정난, 결국 현실로 만든 아들 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정난은 박지훈에게 군 입대 계획을 물었다. 박지훈은 "내년이면 진짜 가야 해요. 제가 또 가고 싶은 곳이 있어서"라고 했다.
김정난이 "너 해병 가고 싶다 하지 않았나"라고 하자, 그는 "그런데 거기가 나이 제한이 29살까지예요. 그런데 제가 여덟인데 1년 남았거든요"라며 고래를 끄덕였다.
"너 막상 갔다 와서 후회하는 거 아니야"라는 물음에는 "다들 그러더라. 내가 왜 간다고 했을까? 이러면서 입대 첫날에 분명 후회할 거라고. 그런데 저는 가지 말라면 더 가고 싶어져요"라며 웃었다.
이어 박지훈은 "그냥 해병대가 아니라 그 해병대 안에서도 차출이 돼야 되는 해병 수색대를 가고 싶다"며 "엄마는 좋아하셨다. 빡센 데 다녀오라고. 아직 인간이 덜 됐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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