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학균 코치, 배드민턴대표팀 총감독으로 복귀한다..코치진도 개편

김경무 2022. 10. 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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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51)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전 코치가 총감독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김 전 코치는 최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공모에서 남녀대표팀을 관장하는 총감독으로 선임됐고, 경기력향상위원회와 이사회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학균 신임 총감독은 지난 2001년 11월부터 10년 남짓 당시 김중수 국가대표 감독(현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밑에서 대표팀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는 등 오랜 동안 국가대표팀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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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총감독에 선임된 김학균 김천시청 코치. 지난 2019년 주니어대표팀을 이끌고 세계대회에 나갈 때 모습이다. 제공|요넥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김학균(51)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전 코치가 총감독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김 전 코치는 최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공모에서 남녀대표팀을 관장하는 총감독으로 선임됐고, 경기력향상위원회와 이사회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주니어대표팀 후보 전임지도자로 6년 남짓 유망주를 육성하다가 지난해 물러났으며, 1년6월개월 동안 김천시청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해왔다.

김학균 신임 총감독은 지난 2001년 11월부터 10년 남짓 당시 김중수 국가대표 감독(현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 밑에서 대표팀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는 등 오랜 동안 국가대표팀과 인연을 맺었다. 김천시청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국가대표로도 발탁돼 1996년 코리아오픈 남자단식 우승 등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김학균(왼쪽에서 두번째) 신임 감독은 주니어대표팀을 6년 동안 지도했다. 제공|요넥스
내년으로 연기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때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 김학균 총감독은 스포츠서울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구성되는 배드민턴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총감독 아래 남자는 정훈민(삼성전기 감독), 김상수(당진시청 코치), 한동성(충주공고 감독), 로니(인도네시아) 등 4명이 코치를 맡게 된다. 여자는 이경원·성지현 기존 대표팀 코치가 유임됐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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