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Netmarble)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서버 이주'와 신규 성장 시스템 '정령'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3월 출시된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원작 IP는 2억명이 즐겼다. 이용자는 조련사 6명과 펫 18기를 조합해 총 24기로 구성된 덱을 운용하며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한 '정령'은 육성한 펫으로 정령의 힘을 깨우고 능력치를 얻는 성장 시스템이다. 주력 덱에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던 펫도 성장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처를 넓혔다.
성장은 각 노드가 요구하는 등급·타입·속성 조건에 맞춰 펫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펫 배치로 경로를 밝히면서 능력치를 획득한다. 승급하면 노드가 확장되고, 정령의 외형이 달라지는 성장 단계마다 고유 스토리가 제공된다.
'서버 이주'를 이용하면 지정된 그룹 안에서 원하는 서버로 이동해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이동을 원하는 이용자가 해당 서버에 이주를 신청하면 서버 대표자인 대족장이 승인하는 구조이다.
업데이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스톤에이지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