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산불 피해 이웃 위해 5000만원 기부 선행

황소영 기자 2025. 3. 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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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19일 오후 인천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고윤정이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고윤정은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 울산, 경북, 경남 지역 산불 피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관련 고윤정의 소속사 측은 "산불 피해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고,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피해 지역 주민분들과 헌신하시는 소방대원분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고윤정은 4월 12일 첫 방송될 tvN 새 주말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과 우정이 담긴 작품에서 중심축을 이끈다. 물오른 연기력으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산청과 의성 등 산불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연예계에서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고윤정 외에도 방송인 유재석, 배우 수지, 가수 이찬원, 배우 고민시, 위너 김진우, 이승윤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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