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박보검의 요망진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글로벌 톱4로 출발
![아이유 박복검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d/20250313000113554oktm.jpg)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이유의 ‘요망진 애순’과 박보검의 ‘팔불출’ 관식의 사계절이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아이유 박보검의 ‘폭싹 속았수다’가 지난 7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36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4위에 올랐다.
또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페루, 볼리비아를 포함한 총 24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세계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발표한 TV-OTT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넷플릭스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1위로 출발했다. 주인공 아이유와 박보검은 TV-OTT 드라마 화제성 출연자 부문에서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는 올 한 해 좋은 반응을 얻은 넷플릭스의 메디컬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로맨스 드라마 ‘멜로무비’의 화제성을 월등히 뛰어넘었다.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PD는 “웃프다-귀엽다-슬프다-웃기다-감동적이다-설레이다-사랑스럽다 등 최근 들어 가장 다양한 긍정적 표현의 댓글을 네티즌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작년까지 범죄-스릴러-판타지와 같은 장르물만 집중적으로 공개한 넷플릭스에 피로감을 느낀 시청자들이 대중적인 올해엔 다양성을 담은 드라마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넷플릭스 작품들에 큰 호응을 보이는 중”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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