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할로윈 의상에 울상 짓는 코기

한 견주가 자신의 코기를 위해 만든 할로윈 의상을 입혔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스루 의상을 코기가 원한 것 같지 않습니다.

코기의 표정이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입니다. 신나야 하는데 시무룩해진 표정에 견주도 아쉬워합니다.

"이건 내 몸이 다 비추는 것 같아요!"

즐거운 할로윈을 보내려면 코기가 만족할만한 새로운 의상을 만들어야겠어요! 견주님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