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 ‘프로듀스 48’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배우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신수현인데요.

사실 그녀는 원래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돌 데뷔 후 배우로 전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서바이벌에 지원했대요.
결과적으로는 아이돌을 거치지 않고 배우가 된 신수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신수현은 티빙 ‘방과 후 전쟁활동’의 차소연 역으로 점차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이후 티빙 ‘스터디그룹’, 넷플릭스 ‘캐셔로’, ENA ‘착한 여자 부세미’ 등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혀갔죠.
‘아이돌의 길을 걸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 그녀는 “운도 안 따라줬고, 실력도 안 따라줬다. 물론 인지도를 얻어서 연기를 하면 더 편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 지금이 좋은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답했어요.
자신의 꿈을 밀고 나간 신수현의 개성 있는 코디도 소개해 드릴게요.


HIP한 코디의 정석. 올블랙 무드가 멋스러워요.
액세서리나 디테일 등도 실버 톤으로 통일. 힙한 분위기를 이어가죠.
같은 블랙이지만 소재에 차이를 두어 밋밋하지 않도록 연출했어요. 운동화로 스포티함도 한 스푼.


한겨울을 지나고 있는 지금, 따라 입기 좋은 코디예요.
퍼 재킷 안에 후드티를 매치. 서로의 무게감을 중화시키며 조화를 이루죠.
재킷은 넉넉한 핏으로 선택해 부담은 줄이고 하의를 강조해요. 비율이 좋아 보이는 효과.


너무 귀여운 모자가 눈에 띄어 소개해 드려요. 올해 유행은 요 군밤장수 스타일!
양쪽 날개를 내려 귀를 덮을 수도, 신수현처럼 올려서 앙증맞은 느낌을 뽐낼 수도 있어요.
잔머리를 살짝 빼고 정리한 머리가 모자를 가리지 않아 온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