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벚꽃 엔딩’ 하나로 건물주 된 남자
매년 봄마다 어김없이 음원 차트를 거침없이 휩쓰는 노래가 있죠.
바로 장범준의 ‘벚꽃 엔딩’입니다.
이 곡은 2012년 발표 이후 단 한 번도 봄 시즌에서
빠진 적이 없는 ‘봄 캐럴’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발표된 해부터 매년 수십억 원의 저작권 수입을 가져다주며,
가히 ‘벚꽃 연금’이라 불릴 정도입니다.
이 한 곡 덕분에 장범준은 부동산 투자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 20억에 산 대치동 건물, 지금은 71억
장범준은 2014년 서울 대치동 한복판의 건물을 약 20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당시에는 부동산 경기가 지금처럼 뜨겁지 않았지만, 한티역 도보 5분 거리라는
뛰어난 입지 덕분에 현재 시세는 무려 71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가 1층에 입점해 있어 ‘가족형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벚꽃 엔딩 한 곡의 힘이 만든 결과라니, 그야말로 전설이죠.

🎤 ‘슈스케’ 출신, 방송보다 음악
장범준은 원래 상명대 애니메이션과를 다니다가,
천안에서 버스킹을 하며 음악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슈퍼스타K 시즌3’에 버스커버스커로 출연해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고,
1집 발표 이후 팀 해체 후 솔로로 전향했죠.
방송에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간간히 음악방송이나 예능에서 솔직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가족과 음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삶
2014년 배우 송승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장범준은 가정적인 모습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SNS나 유튜브에서는 아이들과의 일상을 가끔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하죠.
그는 음악을 통해 경제적 성공은 물론 가족과의 행복도 함께 누리는,
보기 드문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는 대표적 뮤지션입니다.

🌸 봄만 되면 생각나는 이름, 장범준
해마다 봄이 오면 자동 재생되는 ‘벚꽃 엔딩’.
그 한 곡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자산가로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투자의 귀재도 아니었고, 부동산 전문가는 더더욱 아니었던 장범준이었지만,
음악 하나로 탄탄한 재산과 커리어를 쌓아 올린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봄에도 어김없이 그의 노래가 울려 퍼질 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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