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목소리에 뒤집힌 무대…"정말 아름다워"(금타는 금요일)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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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천록담을 치켜세웠다.
김용빈은 "일본에서 같이 공연을 했다. 너무 잘하시고 목소리가 꾀꼬리 같으시더라. 오늘 선곡을 어떤 걸 하셨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빈은 "너무 잘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다. 제가 질 수도 있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선공을 맡은 김용빈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여유로운 꺾기 실력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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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천록담을 치켜세웠다.
1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설 특집으로 한일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김용빈은 일본팀 리에와 맞붙게 됐다. 김용빈은 "일본에서 같이 공연을 했다. 너무 잘하시고 목소리가 꾀꼬리 같으시더라. 오늘 선곡을 어떤 걸 하셨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나훈아의 '당신아'를 준비했다.
반면 리에는 한국어 곡에 도전,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골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용빈은 "너무 잘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다. 제가 질 수도 있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선공을 맡은 김용빈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여유로운 꺾기 실력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노래가 끝나자 객석에선 박수가 쏟아졌다.
유우키는 "굉장한 애절함이 느껴져서 노래 속으로 빠져들 것만 같았다. 마음이 애틋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요코 또한 "첫 소절부터 정말 아름다웠다. 목소리 하나하나가 빛으로 연결되는 느낌이었다. 굉장히 아름다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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