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여친의 결혼 조건 “방학 땐 홀로 해외 여행, 한달씩 친정 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신묘한(?) 결혼 조건을 내건 여자친구를 둔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교사 여친의 결혼조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대기업 소속인 글쓴이 A씨는 "소개팅으로 만나 연애한 지 2년 됐고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여자친구가 조건을 내걸었다"며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신묘한(?) 결혼 조건을 내건 여자친구를 둔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교사 여친의 결혼조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시작된 것으로 현재는 원글은 삭제됐다.
대기업 소속인 글쓴이 A씨는 "소개팅으로 만나 연애한 지 2년 됐고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여자친구가 조건을 내걸었다"며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여자친구가 A씨에게 내건 조건은 '방학 때 혼자서 해외여행'과 '방학 때 친정에 한달간 살기', '월급은 각자 알아서. 월급 실수령 비율만큼 공동생활비 갹출', '아이는 신혼 생활 3년 뒤'까지 총 네 가지였다.
A씨는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좀 아닌 거 같다고 하니 '주변에 저렇게 사는 동료 교사 많다. 왜 예민하게 구냐'고 하더라"라며 "이 정도면 결혼이 아니라 룸메이트 구하는 느낌인데 내가 예민한거냐"라고 물었다.
이어 "지금 딱 드는 생각은 나를 사랑해서, 나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 하는 결혼이 아니라 본인 행복을 이루기 좋은 환경을 만들려는 느낌이다"고 고민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