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Layover’로 일본 골드디스크 ‘플래티넘’ 영광

이선명 기자 2024. 10. 1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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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뷔 ‘Layover’ 앨범 커버. 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솔로 행보가 일본에서도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0일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에서 뷔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Layover’가 9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장을 기록하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일증을 확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뷔의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첫 번째 인증 기록으로 발매된 지 1년이 넘은 곡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싱글 및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매달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밀리언(100만 장 이상) 등의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뷔와 ‘Layover’의 인기는 일본 오리콘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최근 이 음반의 LP가 발매됐고 이에 힘입어 ‘Layover’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9월 30일 자)에서 깜짝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Layover’는 발매 당시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으로 직행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앨범의 타이틀곡 ‘Slow Dancing’ 또한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1위에 올라 뷔는 음반, 음원 2개 차트를 동시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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