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딛고 ‘역전 스매싱’… 셔틀콕 여제, 佛오픈서 우승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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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은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고통을 참고 경기에 나선 안세영은 감동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이어지는 대회에서는 부상으로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기세를 탄 안세영은 세 번째 게임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안세영은 12일 시작되는 전영오픈에 출전해 대회 2연패와 함께 본격적인 파리 올림픽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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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영오픈 출전… 2연패 별러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은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고통을 참고 경기에 나선 안세영은 감동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이어지는 대회에서는 부상으로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인도 오픈에서는 안세영은 허벅지 부상 탓에 8강에서 기권했다. 7주간 재활의 시간을 보낸 안세영이 다시 한번 국제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안세영은 ‘난적’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라서며 건재함을 알렸다.

이어 안세영은 우승 후 펼치는 특유의 포효 세리머니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1월 14일 말레이시아오픈 이후 올해 두 번째로 타이틀을 따내게 됐고,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에서도 10승12패를 기록하며 격차를 좁혔다. 안세영은 12일 시작되는 전영오픈에 출전해 대회 2연패와 함께 본격적인 파리 올림픽 준비에 나선다.
정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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