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경기만에 터졌다’ SSG 한유섬, 시즌 2호 홈런 발사…개인통산 200홈런에 ‘-1’ [SD 잠실 라이브]

잠실|강산 기자 2025. 5. 22. 19:5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 한유섬. 스포츠동아 DB
SSG 랜더스 한유섬(36)이 시즌 2호 홈런을 쳐냈다.

한유섬은 2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회초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팀이 1-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한유섬은 두산 선발투수 홍민규의 4구째 시속 128㎞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볼카운트 2B-1S서 낮은 코스로 떨어진 체인지업을 제대로 걷어올려 비거리 138.2m, 타구속도 174㎞의 대형 아치를 그렸다.

무려 38경기만에 터졌다. 한유섬의 마지막 홈런은 3월 3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나왔다.

한유섬은 2018년(41홈런)과 2021년(31홈런) 2차례 30홈런 이상을 쳐냈고, 지난 시즌에도 24개의 아치를 그린 바 있다. 이날 홈런으로 개인 통산 200홈런에도 1개만을 남겼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