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운몰, 이제 맛집 가러 마트 간다!
다양한 쇼핑 브랜드까지 총망라
이마트 연수점은 ‘테넌트(입점 매장)’에 특별히 공을 들였다. 연수점은 기존 이마트 매장 비중을 3,800평에서 1,600평으로 절반으로 압축하고, 확보한 공간을 테넌트로 채웠다. 7:3 비율이던 이마트와 테넌트 비율을 3:7로 뒤집은 것이다.
연수점은 반경 5km 상권 내 9세 미만 자녀를 둔 30~40대 가족 구성비가 높다. 이 점을 겨냥해 F&B(식음료), 엔터테인먼트,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82개에 달하는 테넌트를 유치했다.
이날 찾은 이마트 연수점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음식점들이 많았다. 유럽식 브런치 레스토랑 ‘씨장’, 서울 성수동에서 가츠동으로 유명한 ‘탐광’, 수원 행궁동의 솥밥 맛집 ‘뜸’, 강남의 프리미엄 빙수 카페 ‘밀탑’ 등 인천지역에 최초로 입점한 F&B만 10개에 이른다.

1층에는 체험형 매장을 신규 조성했다.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꽃집 ‘플라워 마르쉐’와 천연 에센셜 오일로 만드는 아로마샵 ‘초마루’가 들어섰다. 온라인에서 인기 있는 주방, 리빙용품 브랜드샵 ‘리빙크리에이터’와 미니멀리즘 가구 브랜드 ‘포더홈’도 입점했다. 직접 만져보고 살펴볼 수 있는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승부수로 걸었다.
2층에는 3050 고객들과 유아동 가족 고객을 위한 ‘탑텐’, ‘ABC마트’, ‘모이몰른’, ‘아가방 갤러리’ 등 22개 패션 브랜드를 구성했다. 이날 연수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마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서처럼, 이마트에서 외식하고 패션 브랜드에서 쇼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오늘은 이마트로 놀러 가자!”
마트를 넘어 체험형 테마파크로
더욱 오랜 시간 재미있게 머물 수 있는 체험형 공간도 눈에 띄었다. 특히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이 이마트에 방문하는 것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키즈 테넌트를 더욱 강화했다. 연수점 2층에는 트램폴린 테마파크 ‘바운스칠드런스파크’가 들어섰다. 인천 상권 최초이며, 230평의 큰 규모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노는 동안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아이들을 지켜보는 보호자들이 보였다.

놀이동산을 연상케 하는 ‘헬로포토’도 인기가 가득하다. MZ세대의 문화로 자리 잡은 셀프 포토부스와 솜사탕, 랜덤박스 자판기 등을 마련해 고객들이 즐겁게 놀다 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헬로포토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무료 사진 촬영과 솜사탕 증정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이마트 연수점은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의 연고지인 ‘인천’에 자리 잡은 만큼 지하 1층 ‘랜더스샵’ 등 SSG랜더스와 연계한 공간도 곳곳에 배치했다.
1층 메인 이벤트 광장에는 인천 야구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만든 전시 공간 ‘랜더스 광장’을 조성했다.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선수 라커룸을 재현했고 유니폼, 배트, 글러브, 야구공 등 선수 용품과 선수단 포스터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연수점을 찾은 SSG랜더스의 팬 정우호 고객은 “연수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랜더스 광장을 발견했다. 원래는 매대를 깔아놓고 행사를 하던 곳인데, 이렇게 넓은 공간을 랜더스 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꾼 걸 보고 놀라기도 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며 “이마트 곳곳에 랜더스 마스코트나 굿즈샵 등등이 많아서 팬으로서 연수점을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먹을거리, 놀거리, 쉴거리가 모두 다 갖춰진 만큼, 이날 연수점은 이마트에 놀러 온 남녀노소가 줄을 이었다. 여기에 연수점은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각종 테넌트뿐 아니라, 평범하게 장을 보는 공간마저 ‘특별한 경험’으로 제공하고 있었다.
이마트 연수점 정환성 점장은 이번 리뉴얼에 대해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강점인 그로서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고객이 머물고 싶어 하는 매장으로 혁신하였다”며 “장보기는 물론 먹고 즐기고 트렌디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미래형 이마트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고객이 머물고 싶은 매장으로의 전환,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겠다는 ‘신세계 유니버스’ 철학의 완벽한 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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