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캐릭터 ‘와구리’ 굿즈 11종 개발…시민 설문 후 본격 제작
윤덕신 기자 2025. 6. 9. 10:46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9일 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를 활용한 굿즈 시제품 11종을 개발하고 시민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제작 및 판매 준비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발된 와구리 굿즈는 시중 인기 아이템에 실용성과 디자인을 고려해 대형 굿즈는 ▶와구리 페이스 쿠션 ▶와구리 대형 인형 ▶와구리 후드형 담요 등 총 3종, 소형 굿즈로는 ▶와구리 캐릭터 열쇠고리 5종 ▶와구리 장바구니 ▶와구리 손거울 ▶와구리 슈슈밴드(머리끈) 등 총 8종이 개발됐다.
시제품은 지난달 '2025 구리 유채꽃 축제' 현장과 시청 내 전시 부스를 통해 공개하고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총 1천179명의 시민이 참여해 선호 품목, 희망 가격대, 연령대 구매 성향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가운데 '와구리 페이스 쿠션'이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고 소형 굿즈 중에서는 인형 열쇠고리와 라잉 모찌 열쇠고리가 10대~30대 응답자에게 높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상권활성화재단은 판매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정식 굿즈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며 굿즈 개발과 관련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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