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 죽어도 기도는 해야해… 260만명 몰린 브라질 가톨릭 축제
조선일보 2025. 10. 14. 00:46

12일 브라질 파라주의 주도 벨렝에서 열린 ‘나자렛의 성모 축제’에 모여든 순례자들이 거리에서 몸을 맞댄 채 행진하고 있다. 이 축제는 브라질에서 가장 큰 가톨릭 축제로, 작은 나무 성모상을 실은 화려한 수레를 따라 행진하려는 대규모 인파로 매년 장관을 이룬다. 이날 브라질 전역에서 온 신자 260만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파라주 정부는 안전 유지를 위해 경찰·소방 4000여 명과 차량 900대 이상을 동원했다.
조선일보 국제부가 픽한 글로벌 이슈!
원샷 국제뉴스 더보기(https://www.chosun.com/tag/oneshot/)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알립니다] 조선닷컴 서버 점검에 따른 일부 서비스 중단 안내
- 더욱 습해질 이번 여름, 땀냄새로부터 남자의 스타일을 지켜줄 데오드란트 솔루션
- 李 대통령 ‘투표지 노출’ 논란… 시민단체, 중앙선관위원장 등 경찰 고발
- 실외기 없는 이동형 에어컨, 16도까지 온도 확 낮추는데 36만원대 특가
- “스페인이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1순위… 확률 26%”
- 400㎞ 11일간 뚜벅뚜벅… 포항서 대법원까지 걸어 온 사연
- 코레일, 31일 첫차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
- 횡단보도 건너던 임신부·태아 숨져… 화물차 기사에 집행유예 왜?
- 2026 여름, 남자들의 빅 쇼츠 트렌드
- 양팔 없고 의족에 의지 ‘왼발박사’, 한라산 정상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