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출전' 묀헨글라트바흐, DFB 포칼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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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지난 경기 퇴장의 아픔을 딛고 4일 만에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다만 이날 열린 DFB 포칼은 분데스리가와는 별개의 대회라, 카스트로프는 4일 만에 다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카스트로프는 공식전 9경기(분데스리가 7경기, DFB 포칼 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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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지난 경기 퇴장의 아픔을 딛고 4일 만에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5-26 DFB 포칼 32강전에서 분데스리가2(2부리그) 카를스루에를 상대로 3-1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카스트로프는 팀이 2-1로 앞서던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약 17분을 뛰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5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만에 퇴장 당하는 쓰린 경험을 했다.
다만 이날 열린 DFB 포칼은 분데스리가와는 별개의 대회라, 카스트로프는 4일 만에 다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카스트로프는 공식전 9경기(분데스리가 7경기, DFB 포칼 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이날 묀헨글라트바흐는 하부리그 팀을 상대로 쉬운 승리를 거뒀다.
전반 3분 슈토 마치노의 선제골로 일찌감치 앞서갔고, 후반 6분 니코 엘베디의 추가골로 2-0까지 차이를 벌렸다.
카를스루에가 후반 14분 파비안 슐로이제너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후반 44분 해리스 타바코비치의 추가골을 더해 두 골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DFB 포칼 16강전은 12월 초 이어진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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