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호텔, 3Q 매출 275억·영업익 94억 시현

박은경 2025. 11. 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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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GLAD)'가 3분기 275억원의 매출액과 94억원의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하는 등 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시현했다고 10일 밝혔다.

'K-컬처 베이스캠프' 전략을 통해 Z세대 유커와 2030 싼커 여성층을 공략했던 효과 덕분이다.

글래드 마포의 경우 홍대·망원동 등 'K-컬처 성지순례' 타깃 니즈에 부합하는 완벽한 입지를 바탕으로 만실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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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사상최대 실적…2030 중국인 공략 통했다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DL그룹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GLAD)'가 3분기 275억원의 매출액과 94억원의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하는 등 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시현했다고 10일 밝혔다.

'K-컬처 베이스캠프' 전략을 통해 Z세대 유커와 2030 싼커 여성층을 공략했던 효과 덕분이다.

글래드여의도 전경. [사진=글래드호텔]

실제 글래드 여의도는 금융·비즈니스 수요와 함께 벚꽃·불꽃 축제, K-POP 공연 수요까지 두루 흡수하며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도 마이스(MICE) 수요는 물론, 신규 플랫폼 공연 패키지 등 새로운 K-컬처 수요를 불러모으는 중이다.

글래드 마포의 경우 홍대·망원동 등 'K-컬처 성지순례' 타깃 니즈에 부합하는 완벽한 입지를 바탕으로 만실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와 카페 등 핫플레이스 성지 순례를 위한 홍대 권역 거점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샤오홍슈와 같은 Z세대 플랫폼에 인증 성지로 등극하는 등 2030 싼커중국인 개별관람객 여성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여의도와 강남 코엑스센터, 마포는 전략적 거점이란 입지 가치가 부각되며 최근 외국인 관광객 및 2030세대의 높은 선호도를 기반으로 매출과 가치의 동시 성장을 달성했다"며 "개별 지점을 넘어 지점 간 수요가 연결되는 '수요의 선순환' 체계를 탄탄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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