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4억 차익…서울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2가구 무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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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권 신축 재개발 아파트 단지에서 당첨 취소된 아파트 2가구가 무순위 청약으로 공급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에서 불법행위에 의한 계약취소 물량이 발행해 무순위 청약 방식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2025년 1월 입주한 2년차 단지로, 이문휘경뉴타운 중 하나인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사업지에 들어선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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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권 신축 재개발 아파트 단지에서 당첨 취소된 아파트 2가구가 무순위 청약으로 공급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에서 불법행위에 의한 계약취소 물량이 발행해 무순위 청약 방식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일반공급 전용면적 55㎡ 1가구, 특별공급(노부모부양) 전용 74㎡ 1가구 등이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2025년 1월 입주한 2년차 단지로, 이문휘경뉴타운 중 하나인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사업지에 들어선 아파트다. 지상 27층, 39개 동, 총 3069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외대앞역이 걸어서 10여분 정도 거리에 있다.
분양가는 전용 55㎡가 8억8300만원이며, 발코니확장과 추가옵션 등을 더해 8억9538만원에 공급된다. 74㎡는 분양가 9억5800만원에 발코니확장과 추가옵션 등을 추가한 9억7468만원에 공급된다. 이번 아파트는 당첨 시 4억~6억원대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는 게 업계의 추정이다. 현재 전용 74㎡ 매물 호가는 17억원선에 이른다.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면 청약통장과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이달 12일 특별공급, 13일 일반공급 청약을 접수한 뒤 18일 당첨자 발표, 22일 계약을 진행한다. 최초 공급 당시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단지로, 당첨자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최종훈 선임기자 cjh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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