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한 네티즌이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고양이가 테이블 위의 맛있는 음식을 애타게 바라보며 침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강아지가 다가와 엉덩이를 내밀고 꼬리를 흔들며 마치 “형님, 도와줄게! 꼭 먹게 해 줄게!”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고양이는 그 마음을 알아채고 강아지 엉덩이에 점프해 몸을 쭉 뻗어 음식을 겨우 잡았고, 강아지는 고양이가 안정적으로 설 수 있도록 자세를 계속 조절해 주었답니다.

결국 고양이는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보는 사람은 이 둘의 귀여운 팀워크에 웃음과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평소에는 함께 있으면 장난꾸러기 콤비로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지만, 이런 순간들이 있기에 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