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퇴사로 프리 선언한 MBN 간판 앵커

김명준 앵커 / 소셜미디어

'앵그리 앵커'로 잘 알려진 김명준 앵커가 MBN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김명준은 최근 자신의 계정를 통해 "18년 동안 몸담았던 MBN을 떠난다"며 퇴사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 겁도 나지만, 여러분들의 응원을 믿고 부딪혀 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명준은 지난 2015년부터 '김명준의 뉴스파이터'를 진행했다. 사건·사고를 다루며 날리는 호통과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승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