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공개한 박수홍 "이름은 박재이로 결정, 출생신고까지 완료"

채태병 기자 2024. 11. 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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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딸 전복이(태명)의 이름을 '박재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딸의 이름을 정하지 못해 출생신고를 미뤘다는 박수홍은 역술가 박성준을 찾아가 딸 이름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박성준과 만난 박수홍은 "딸 이름으로 박재이, 박예인, 박시하 가운데 하나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박수홍도 이에 동의해 딸의 이름을 박재이로 정한 뒤 출생신고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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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인 박수홍이 딸 전복이(태명)의 이름을 '박재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20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수홍의 딸이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온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딸이 (박수홍과) 정말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박수홍도 "날 닮아 키와 덩치가 크다"며 "기운도 좋은 천하장사"라고 웃었다.

/사진=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동안 딸의 이름을 정하지 못해 출생신고를 미뤘다는 박수홍은 역술가 박성준을 찾아가 딸 이름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박성준과 만난 박수홍은 "딸 이름으로 박재이, 박예인, 박시하 가운데 하나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박성준은 "이름을 지을 때 중요한 것은 쉬운 발음"이라며 "유행을 따라가는 것보다는 투박해도 안정감 있는 이름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에 박수홍은 딸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세 개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줬다. 딸은 박재이와 박시하 두 이름을 부를 때 반응을 보였다.

김다예는 두 이름 중 박재이를 선택했다. 그러면서 "우리 딸이 중년 여성이 됐을 때 불려도 괜찮은 이름"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수홍도 이에 동의해 딸의 이름을 박재이로 정한 뒤 출생신고까지 마쳤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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