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머리, 우동사리 들었다” 신인 걸그룹, 라방서 실언 논란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11. 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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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키키의 멤버 하음이 라이브 방송 중 팀 동료 멤버를 향한 비하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키키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키키는 정식 데뷔 13일 만에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는가하면 패션, 뷰티, 금융, 외식업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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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하음. 사진ㅣ스타투데이DB
신인 걸그룹 키키의 멤버 하음이 라이브 방송 중 팀 동료 멤버를 향한 비하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키키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여기서 지유는 앞에 놓인 음식을 보고 “우리 연습생 때 많이 먹던 우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음은 수이를 향해 “수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알아요? 우동사리가 들어있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하음의 돌발 발언에 분위기가 굳어버리자, 지유는 “이거 혼나야 될 것 같은데”라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으나, 이내 하음이 다시 한번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수이는 바보니까”라고 말을 이어가 논란이 가중됐다.

이를 접한 일부 팬들은 “친한 사이의 장난일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공식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를 상대로 부정적인 표현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멤버들이 모두 만 19세인 만큼 소속사의 언어 사용 및 라이브 매너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키키 하음(맨 왼쪽)이 수이(가운데)를 향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ㅣ키키 라이브 방송 캡처
지난 3월 데뷔한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의 직계 후배로서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5인조로 구성됐다.

키키는 정식 데뷔 13일 만에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는가하면 패션, 뷰티, 금융, 외식업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더불어 국내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로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8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에 참여했으며 지난 3일엔 도쿄돔에서 진행된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 무대에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출연했다.

최근 발표한 곡은 지난 4일 낸 디지털 싱글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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