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서우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하늘색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마치 클래식한 동화 속 소녀를 연상시켰으며, 디테일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블라우스의 프릴 후드를 살짝 눌러쓴 모습은 소녀 감성을 극대화하며 동화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서우는 니삭스와 메리제인 슈즈로 마무리해 트렌디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뽐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서우는 1985년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