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격에 호수공원 …'휴먼빌' 천안 랜드마크로
일신건영, 1232가구 분양
84㎡ 단일면적에 특화설계
피트니스존·스터디룸 등 갖춰
1호선 역세권, 천안아산역 인접
삼성 천안캠퍼스 등 배후입지
인근 단지보다 저렴한 분양가

합리적 분양가와 양호한 주거 환경, 완성도 높은 설계를 자랑하는 일신건영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일신건영은 23일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의 견본주택을 2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천안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주거 중심지인 성성생활권에서 가장 합리적인 분양가와 완성도 높은 설계를 갖췄다는 평을 받는 만큼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541가구(일반분양 123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시장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310가구 △84㎡B 275가구 △84㎡C 335가구 △84㎡D 621가구다.
이 아파트는 '가성비'가 큰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17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공개한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최저 4억5000만원대에서 최고 5억5000만원대에 책정됐다.
인근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에 분양한 다른 아파트 단지의 최저 분양가가 4억8000만원대였고 지난해 말 공급된 인근 또 다른 아파트 단지의 분양이 5억3000만원대에 이뤄진 것을 고려하면 같은 지역·같은 면적에 최소 3000만원에서 많게는 8000만원까지 저렴한 셈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이러한 '가성비'는 매우 큰 장점으로 평가될 만하다.
입지 여건과 주거 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는 신대초, 천안두정초, 천안성성초, 두정중, 천안오성고로 연결되는 학군을 자랑한다. 또 성성지구와 불당동의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 학부모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성성호수공원과 노태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도 즐길 수 있다.
교통 입지 또한 양호하다. 두정역 지하철 1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KTX 천안아산역이 약 4㎞ 거리로 가깝다. 특히 삼성대로를 바로 앞에 두고 있어 삼성전자 천안캠퍼스와 천안제3일반산업단지까지 차로 1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천안IC와도 약 4㎞ 거리로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당진청주 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좋다.
단일 평형이지만 A·B·C·D 타입별 특화된 설계 또한 큰 장점이다. 각각 주방특화형, 거실특화형, 수납특화형, 다자녀특화형 등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감각적으로 설계돼 있다. 각 타입은 최신 트렌드에 맞춘 감각적인 설계와 도면으로 수요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할 수 있다.
특히 넓은 서비스 면적이 특징이다. 모든 타입에서 40㎡ 이상의 발코니가 제공된다. 일부 타입은 실사용 면적이 40평에 달해서 30평대 분양가에 40평대의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은 실제 생활에서 넓은 공간감과 높은 활용성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
최근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커뮤니티 시설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이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은 2개 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에는 호텔 수준의 로비 공간을 시작으로 라운지, 키즈존, 실내체육관, 스터디룸, 오픈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지하 3층에는 중정과 마주하는 천안 최고 수준의 헬스 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시설과 스크린골프 시설을 갖춘 골프존, 라커룸, 샤워 시설, 미팅룸, 게스트하우스(패밀리형, 원룸형)까지 배치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천안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코스트코 천안점,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의 분양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 11월 4일 당첨자 발표, 다음달 16~18일 정당계약 순으로 예정돼 있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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