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풍성한 머리숱' 원한다면" 지금부터 챙겨 먹어야 할 음식 5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건강한 머릿결과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모발은 음식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탈모 예방에 영양 보충은 필수적이다.

자꾸만 줄어드는 머리숱이 걱정이라면 모발 건강과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을 먹어보도록 하자.

사진=언스플래쉬

#서리태

서리태는 모발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모델 송해나, 개그우먼 이영자 등 풍성한 모발을 자랑하는 연예인들이 챙겨 먹는다고 밝힌 음식이기도 하다. 서리태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모발 건강에 기여한다. 뿐만 아니라 서리태 속 폴리페놀, 시스테인, 아르기닌 등도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사진=서울신문 DB

#달걀

달걀은 질 좋은 단백질로 대표되는 식품이다. 달걀에는 단백질 뿐만 아니라 L-시스테인과 비오틴이 풍부하다. L-시스테인은 모발의 단백질 구조 결합에 관여해 탄력 있고 힘 있는 모발을 유지해 주며, 비오틴은 지방과 단백질의 신진대사를 높여 여드름이나 비듬, 지루성 피부염, 탈모를 예방해 준다. 달걀을 삶으면 비오틴 성분이 활성화 돼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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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많은 생선

생선 중에서도 연어, 고등어, 방어 등과 같이 지방이 많은 생선의 섭취는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지방이 많은 생선은 오메가3, 단백질, 셀레늄, 비타민B 등이 풍부하다. 지방이 풍부한 연어에는 모발 성장에 중요한 성분인 '시스테인'이 다량 함유돼 있어 모발 성장을 돕는다. 또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탈모를 막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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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호두, 잣 같은 견과류에 포함된 아연과 비타민E는 모낭 내 탈락 반응을 억제하고, 혈류를 개선해 탈모를 예방한다. 비타민E는 혈류의 흐름을 개선해 특히 스트레스성 탈모가 있을 때 효과적이다. 아연은 세포 성장과 생성에 중요한 미네랄로,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연이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거나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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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시금치에는 철분이 풍부하다. 시금치 100g당 2.6mg의 철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일일 철분 섭취 권장량의 22%에 해당한다. 철분은 적혈구에 있는 단백질 헤모글로빈의 주요 구성 요소로 모낭세포를 활성화하고 모발성장을 촉진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 공급을 저해하고, 모발의 탄력을 떨어뜨려 탈모가 촉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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