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 아이돌' 빅오션, 미국 투어까지 돌았다…9개 도시 공연 끝나

이민경 2026. 4. 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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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빅오션/사진제공=파라스엔터테인먼트


수어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미국 투어 일정을 모두 마쳤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10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12일 뉴욕, 14일 미니애폴리스, 16일 워싱턴 D.C., 19일 애틀랜타, 21일 댈러스, 23일 캔자스 시티, 24일 로스앤젤레스, 26일 롤리까지 총 9개 도시를 돌며 현지 관객을 만났다.

이번 투어에서 빅오션은 'brighT'와 'Glow'로 공연을 시작했다. 관객에게 직접 'FLOW' 수어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Flow'와 'BLOW' 무대를 관객과 공동으로 꾸몄다.

이어 'FADE OUT', 'ATTENTION'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공연 분위기를 이어갔다. 유닛 Big Ocean JJ의 'BUCKET HAT'과 PJ의 솔로곡 'SINKING', 지석의 솔로곡 'Back'을 비롯해 'Alive', 'One Man Army' 등 유닛과 솔로를 아우르는 구성을 선보였다.

투어가 진행된 모든 공연장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원칙에 따라 운영됐다. 미국 장애인법(ADA) 기준에 근거해 휠체어 전용석을 확보하고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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