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밸류업계획 발표 "K-ICS비율 220%, ROE 11~13% 유지"

맹준호 기자 2025. 1. 31.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화재는 31일 신지급여력비율(K-ICS) 비율 220% 유지 등을 내용으로 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한다"며 이같이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계획에서 K-ICS 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밸류업의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주환원율 50%로 확대하고
자사주 비중 5% 미만으로 축소
[서울경제]

삼성화재는 31일 신지급여력비율(K-ICS) 비율 220% 유지 등을 내용으로 한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한다”며 이같이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계획에서 K-ICS 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밸류업의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K-ICS 비율은 220% 수준으로 관리목표를 설정하고 ROE 목표는 11~13%로 설정해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사주 비중을 5% 미만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번 공시에서 '사업의 펀더멘털을 견고히 하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삼성화재'라는 슬로건도 발표했다. 주주환원 확대, 본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 사회적가치 제고를 주축으로 하는 실행방안도 함께 공개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밸류업 계획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투자자 및 시장과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맹준호 기자 nex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