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홍성규 2025. 5. 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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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프 선수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우승 상금 45만 달러)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현지시간 4일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의 유해란은 21언더파 267타의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와 인뤄닝(중국)을 5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이로써 유해란은 지난해 9월 FM 챔피언십 이후 약 8개월 만에 LPGA 투어 3승 째를 기록해습니다.
올해 처음 신설된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유해란은 "믿기 힘든 날"이라며 "개인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지금까지 최고 성적이 23언더파였는데 오늘 26언더파를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흘 연속 이글을 작성한 것도 기록”이라며 “정말 행복한 대회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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