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파크뷰 다녀왔습니다.
신라호텔을 끝으로 3대 뷔페 다가봤습니다.
라세느.아리아.파크뷰 가봤는데
오직 음식만을 봤을땐 라세느가 압승이고
외관.분위기까지보면 파크뷰,라세느입니다.
아리아는 실망했었구요.
저 스프가 밤스프인데 진짜 존맛탱
팔면 따로 사먹고싶을정도에요
신라호텔은 이래서 신라호텔 신라호텔하는구나
입구부터 와..싶었어요
근데 한식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김치도 요청해야하고..
전체적으로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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