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km 넘겨도 끄떡없다더니" 중고 2천만원대에 다시 찾는다는 '국산 디젤 SUV'

새 차 값이 부담스러운 요즘, 중고 시장에서 다시 눈길을 받는 SUV가 있습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팔린 현대 싼타페 4세대, 코드명 TM입니다.

전장 4,770mm의 넉넉한 중형 SUV로, 2.2 디젤 모델은 공인 복합연비가 14.1km/L 수준이라 장거리 주행이 잦은 운전자에게 유리합니다.

2.2 디젤 엔진은 내구성으로 정평이 나 있어 20만km를 넘겨도 큰 문제 없이 굴러간다는 후기가 꾸준합니다. 중고 시세는 연식·주행거리에 따라 2020년식 2WD가 1,900만원 안팎, 상태 좋은 2022년식 2.2 디젤이 2,600만원 안팎에 거래됩니다.

7인승 패밀리 SUV를 합리적으로 들이려는 아빠들에게 여전히 인기 있는 이유입니다. ※ 중고 시세·연비는 연식·트림·주행거리·차량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매물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