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CB' 향한 뜨거운 관심! '레바뮌'이 모두 노린다... "진정한 영입 경쟁 다가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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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레바뮌'으로 불리는 유럽 축구 '3대장'이 마크 게히를 노리고 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내년 여름 게히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로써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수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올여름 리버풀이 게히의 영입을 타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뮌헨이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게히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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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이른바 '레바뮌'으로 불리는 유럽 축구 '3대장'이 마크 게히를 노리고 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내년 여름 게히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로써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수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레바뮌'이 모두 관심을 드러낸 부분에 주목했다. '365스코어'는 "(게히를 두고) 진정한 영입전이 다가오고 있다. 게히는 어떤 구단을 선택할까?"라고 덧붙였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이다. 첼시 유스 팀에서 성장했고, 2019-20시즌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스완지 시티를 거쳐 2021-22시즌을 앞두고 팰리스로 완전 이적했다.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2024-25시즌에는 44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잉글랜드 FA컵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나아가 2025-26시즌을 앞두고 열린 커뮤니티 실드에서도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에 또 하나의 트로피를 안겼다.
이에 올여름 리버풀이 게히의 영입을 타진했다. 이적은 성사 직전이었다. 그러나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에 의해 무산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일 "글라스너 감독이 대체 선수를 확보하지 못한 것에 크게 반발했고, 구단과 결별할 의사까지 밝히며 게히의 이적을 막았다"라고 전했다.
결국 올 시즌 게히는 팀에 잔류했다. 그러나 안심할 수는 없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뮌헨이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게히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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