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전북 낮 25~30도 '차차 맑음'…내일은 5~20㎜ 비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단이 헌화하고 있다. 2026.06.05. myjs@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6/newsis/20260606060224139uctk.jpg)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현충일이자 절기상 망종(芒種)인 6일 전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져, 주말 나들이와 야외 활동 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로 전날보다 2도 낮다. 시·군별로는 장수·진안 10도, 임실 11도, 무주·남원·순창 12도, 전주·익산·완주·정읍·군산 13도, 김제·부안·고창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전날보다 3~4도 높겠다. 장수·무주 25도, 진안 26도, 완주·임실 28도, 익산·남원·순창 29도, 전주·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자외선 지수(정오~오후 3시) '매우 높음', 대기질은 미세먼지 '좋음'-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5.0)'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꺽기로 만조는 오전 6시 37분(630㎝), 간조는 오후 1시 18분(200㎝)이다. 일출은 오전 5시 17분, 일몰은 오후 7시 48분이다.
일요일인 내일(7일)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이 비는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예상 강수량은 5~2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15~17도, 낮 최고 24~3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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