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에는 창문을 닫고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음식 냄새, 옷장 냄새, 쓰레기통 냄새가 집 안에 그대로 머뭅니다. 손님이 오면 괜히 신경 쓰이고,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우리 집 냄새가 확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이소에서 냄새 잡기 좋은 네 가지를 골랐습니다.

거실엔 뿌리는 탈취제
부케가르니 화이트머스크 탈취제는 3,000원입니다. 소파나 커튼, 쿠션처럼 냄새가 배기 쉬운 천에 뿌리면 냄새를 잡고 은은한 향이 남습니다. 너무 가까이 대지 말고 30cm쯤 떨어져 골고루 뿌립니다.

구석엔 베이킹소다 탈취제
베이킹소다 탈취제 70g 3개입은 1,000원입니다. 신발장, 냉장고, 화장실 구석에 하나씩 두면 냄새를 빨아들입니다. 세 개가 들어 있어 여러 곳에 나눠 두기 좋습니다.

옷장엔 걸어 두는 탈취제
옷장 탈취제 라벤더향은 1,000원입니다. 옷걸이 봉에 걸어 두면 오래 닫혀 있던 옷장의 퀴퀴한 냄새를 줄여 주고, 꺼내 입는 옷에 은은한 향이 뱁니다.

쓰레기통 냄새 탈취제는 1,000원입니다. 쓰레기통 뚜껑 안쪽에 붙여 두면 열 때마다 올라오는 냄새를 줄여 줍니다. 정리하면 섬유 탈취제, 베이킹소다 탈취제, 옷장 탈취제, 그리고 쓰레기통 탈취제. 네 개 다 합쳐도 육천 원입니다.
Copyright © 당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