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박신자컵] "더 잘할 수 있는 선수" 데뷔 경기 소득 185cm 루이…"의도했던 플레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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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 과정이고,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다.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게 최윤아 감독의 견해였다.
특히 같은 일본 선수인 히라노 미츠키와 호흡이 돋보였던 루이는 "아무래도 일본과 한국 선수들의 패스 타이밍이 다르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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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
인천 신한은행은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1차전 덴소와 경기에서 51-96으로 졌다.
완패에도 소득은 있었다. 새로운 아시아쿼터 빅맨 미마 루이가 번뜩인 것. 루이는 25분 29초를 뛰고 16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3점슛 1개도 포함됐다.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다.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게 최윤아 감독의 견해였다.
경기 종료 후 루이는 "수비, 리바운드에서 집중하자고 했는데 여기서 당한 부분이 많았다. 실책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도 컨택 부분에서는 훈련대로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경기를 되돌아봤다.
경기 초반 덴소의 골밑을 집중적으로 공략한 루이다. "의도했던 플레이다. 지금보다 더 많이 해서 득점을 가져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같은 일본 선수인 히라노 미츠키와 호흡이 돋보였던 루이는 "아무래도 일본과 한국 선수들의 패스 타이밍이 다르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라고 바라봤다.
최이샘, 홍유순과 호흡에 대해서는 "(최)이샘 언니는 볼을 잡았을 때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다. (홍)유순이는 일본어로 대화도 되고 그런 부분에서 소통이 잘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유순이가 실수가 있긴 했지만, 포스트업은 잘했다. 이렇게 뛰면 아무나 포스트업을 할 수 있는 게 좋다. 그렇지만 픽앤롤을 하는 선수가 적어지는 단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어가 능숙한 루이. "팀원들과 소통까지 가능하다. 그런데 수비 토킹까지는 아직이다. 순간적으로 이야기할 때 한국말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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