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아이들 보란듯 과감 스킨십‥꿀 떨어지는 잉꼬부부

이해정 2024. 10.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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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신혼 같은 금슬을 자랑했다.

한창은 10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지난 주말 일기. 라이딩 가족들은 드디어 한강에 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창, 장영란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한강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특히 한창은 장영란을 끌어안고 볼을 부비며 애틋한 마음을 표해 변치 않는 잉꼬부부의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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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영란, 한창/한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신혼 같은 금슬을 자랑했다.

한창은 10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지난 주말 일기. 라이딩 가족들은 드디어 한강에 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창, 장영란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한강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한창은 장영란을 끌어안고 볼을 부비며 애틋한 마음을 표해 변치 않는 잉꼬부부의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창은 서울 마포구에 한방병원을 개업해 운영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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