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떠난 것 후회 없다...‘월클’ DF 대체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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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영국 '풋볼 토크'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챠헤스'를 인용해 "리버풀이 셀타 비고의 오스카르 밍게사 영입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매체는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대체할 유력한 타깃으로 밍게사를 지목했다. 현재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리버풀은 밍게사로 그를 대체하려고 한다. 그에게는 1,700만 파운드(약 30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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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이 ‘신의 한 수’였다.
영국 ‘풋볼 토크’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챠헤스’를 인용해 “리버풀이 셀타 비고의 오스카르 밍게사 영입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1999년생, ‘라 마시아’ 출신의 밍게사는 바르셀로나가 큰 기대를 품었던 차세대 풀백 자원이었다. 바르셀로나 유스, B팀을 거쳐 1군 무대를 밟은 그는 데뷔 시즌부터 41경기에 나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그것이 고점이었다. 2년차였던 2021-22시즌에도 센터백, 풀백 자리를 가리지 않고 꾸준하게 경기에 출전했으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2021-22시즌 최종 기록은 27경기 2도움. 결국 해당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셀타 비고로 이적했다.
하위권 팀에서 재기를 노리던 밍게사. 이적 선택은 ‘신의 한 수’였다. 첫 시즌에는 주전 경쟁, 부상과 같은 이유로 23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2023-24시즌을 기점으로 완전히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1경기 2골 3도움. 또한 올 시즌 역시 10경기에 나서 2골 5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만개하고 있는 그. ‘빅클럽’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대체할 유력한 타깃으로 밍게사를 지목했다. 현재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리버풀은 밍게사로 그를 대체하려고 한다. 그에게는 1,700만 파운드(약 30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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