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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으로 인해 4년 강제 휴식한 여성배우

조회수 2022. 8. 22. 11: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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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MI

1.<청년경찰> & <고백> - 결혼,출산으로 인해 4년 강제 휴식 한 여성배우

-박하선은 영화 복귀작 <청년경찰> 개봉 당시 임신을 하게 되면서 그토록 원하던 무대인사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작품에서 경찰대학교 선배 주희로 분해 박서준과 강하늘을 올바른 경찰로 인도해주는 군기반장 캐릭터를 소화했다.

-박하선은 임신중에도 SNS를 통해 <청년경찰> 열일 홍보에 나섰다. 출산 이후에는 아이 육아에 전념했고, 그로인해 4년간 연기 활동을 쉬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0년 복귀작 <고백>은 박하선의 4년 만의 복귀작으로 이 작품을 통해 그녀는 생애 최초로 연기상(제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 배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 수상 소감으로 남편 류수영과 사이에 낳은 딸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2.<곡성> - 알면 소름돋는 황정민이 휘파람을 부는 장면의 의미

-황정민이 연기한 무당 일광이 영화 속에서 처음 등장한 장면이자 효진(김환희)을 보고 휘파람을 불며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는 장면은 얼핏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무속인의 관점에서 보자면 매우 흥미롭고 놀라운 대목이었다고 한다.

-<곡성> 개봉 당시 이 영화를 관람한 혜정법사라는 무당은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영화 속 무속 관련 장면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황정민과 쿠니무라 준이 영화에서 보여준 무속적인 행동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일광이 종구 집에서 휘파람을 부는 장면은 '소법'이라는 행위로, 보이지 않은 영을 찾기 위해 포착하는 주파수 대역으로 무속인들에게는 레이더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이를 통해 일광은 종구 집 장독 대안에 숨겨진 악한 영의 실체이자 주술적 매개체 발견하게 된다.

-그만큼 그의 시선에서 이 영화는 무속과 다양한 종교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활용한 작품으로, 장면 곳곳에 그러한 디테일한 요소가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영화에 숨겨진 다양한 무속 관련 코드와 장면은 향후 기사에서 계속 다루기로 하겠다.

3.<극한직업> - 치킨집 사장이 아니었어? 이 영화에 등장한 치킨을 만든 사람들의 놀라운 정체!

1,600만명의 관객들이 직접 확인하고 먹고 싶어했던 '수원왕갈비통닭'을 개발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개봉 당시 많은 사람들이 전문요리사나 치킨집을 운영했던 사장이 영화에 등장한 '수원왕갈비통닭'을 개발했다고 생각했겠지만, 놀랍게도 이 영화에 등장한 치킨은 영화 촬영 현장에 밥차를 제공한 푸드트럭 업체 소속 요리사들의 작품이다. 치킨을 만들고 판매한 적이 없었는데, 2017년 <염력> 촬영팀에 푸드트럭을 제공하다 영화에 출연한 류승룡과 인연이 맺어 <극한직업>에도 음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그러다 제작진이 영화 촬영 전 '수원왕갈비통닭'을 소품용으로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치킨 개발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왕 만들거 정말 맛있게 만들어 보자라고 생각한 4명의 푸드트럭 요리사들은 전국에 유명하다는 갈비,치킨집을 1년동안 돌아다니다 레시피를 연구했고, 이를통해 제작진이 원했던 치킨을 완성하게 되었다.

-단순한 소품용 치킨을 원했던 제작진은 예상보다 너무 맛있는 치킨에 깜짝 놀라게 되었고, 이로인해 입소문이 퍼지게 되면서 백화점과 같은 대형마트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물론 영화가 성공하게 되면서 매출액은 2배 이상 뛰어오르게 되었다. 현재 이 치킨을 개발한 밥차 요리사들은 <극한직업> 성공을 기반으로 여러 영화와 계약을 맺게 되었고, 다음 영화의 제작진의 요청으로 인절미 피자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4.<정글 크루즈> - 무려 17년 만에 실사화 된 작품

<정글 크루즈>는 2004년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여러 번의 수정 작업과 의견 충돌로 여러번 제작이 지연되었다. 그나마 가장 근접했던 과정이 2011년 <토이 스토리>의 목소리 연기를 했던 톰 행크스와 팀 알렌이 함께 캐스팅돼 출연하는 것이었는데, 이 마저도 무산되었다. 결국 2015년 드웨인 존슨이 이 프로젝트를 이어받아 주연으로 공식 발탁되면서 영화의 실사화가 진행되었다.

5.<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일당백으로 근육질의 태국 스턴트맨들과 직접 격돌한 황정민

결국 레이(이정재)와 란의 부하들이 합세해 인남이 있는 호텔로 오게된다. 인남은 호텔에서 이들을 일당백으로 상대한다.

-이곳은 태국 부라파 호텔로 엘레베이터에서 시작해 계단까지 이어지는 액션 장면을 위해 건물 전체를 대여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이 영화의 액션 연기가 파워풀하게 넘칠수 있었던 것은 태국 현지 스턴트 배우와 스태프들의 도움 덕분이었다. 수많은 액션 영화를 촬영한 베테랑 배우들이 많았고, 무예타이를 기본으로 한 이들이기에 액션 연기와 스턴트에 있어서 몸을 사리지 않을 정도였다.

-특이하게도 태국 스턴트팀은 액션 연기를 할때마다 '하잇' 이라는 기합소리를 낸다고 한다. 그때문에 액션 연기의 역동성이 더해졌는데, 이 기합소리의 의미는 정확한 합을 맞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하나의 신호였다고 한다.

-황정민은 이 액션에 특화된 베테랑들과 직접 몸을 맞대고 촬영했는데 스턴트 배우들 모두 탄탄한 근육에 몸들도 단단해서 육탄전을 벌일때 마다 아팠다며 고생담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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