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일냈다.." 주방용품점에선 몇천 원씩 하는 1,000원짜리 주방 신박템 3가지

요리하다 보면 '이런 게 있으면 편하겠다' 싶은 순간이 많죠. 그런데 주방용품점에서 찾으면 자잘한 도구 하나에도 몇천 원씩 합니다.다이소 주방 소도구 매대를 훑다가 손이 멈췄습니다. 전부 1,000원짜리인데 있는 줄도 몰랐던 신박템 3가지를 소개합니다.

수란 용기틀 (1,000원)

냄비에 물 끓이고 소용돌이 만들 필요 없이, 틀에 계란을 깨 넣고 끓는 물에 띄우기만 하면 모양 잡힌 수란이 완성됩니다.브런치 카페에서나 보던 수란을 아침 식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비빔밥이나 카레에 올려도 근사해져서 요리가 달라 보이는 효자템입니다.

분리형 게살가위 (1,000원)

게 껍데기를 자르고 속살을 빼내는 전용 가위가 1,000원입니다. 분리형이라 날 사이사이까지 씻을 수 있어 위생적입니다.꽃게탕, 간장게장 먹을 때 하나 있으면 온 가족이 편해집니다. 새우 손질이나 갑각류 요리에 두루 쓰여 여름 해산물 철에 특히 요긴합니다.

쌀세척봉 (1,000원)

손 대신 쌀을 씻어 주는 세척봉입니다. 여름철 찬물에 손 담그기 싫을 때, 네일아트를 했을 때 유용합니다.끝부분 돌기가 쌀알 사이를 저어 주며 씻어서 손으로 씻는 것보다 골고루 씻깁니다. 감자나 콩 불린 것 씻을 때도 활용됩니다.

매대 옆 미니 거품기(1,000원)도 계란물, 드레싱 만들 때 손목이 편해지는 물건이라 함께 담아오기 좋습니다.주방이 편해지는 건 큰 가전이 아니라 이런 소도구입니다. 이번 주 다이소 가면 주방 소도구 매대를 천천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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