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앞둔 'KIM 파트너' 재계약 요구 사항 공개!…"바이아웃 조건으로 2360억"

김건호 기자 2025. 9.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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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 이적설이 흘러나온 다요 우파메카노가 바이에른 뮌헨에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조반니 레오니를 영입했다. 마크 게히(크리스털 팰리스)도 영입을 시도했다. 이적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이적시장 마감일 팰리스가 돌연 그의 이적을 막으며 영입하지 못했다.

리버풀은 계속해서 센터백 자리 보강을 노리고 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장기적으로 버질 반 다이크를 대체할 자원도 필요하다.

리버풀의 최우선 타깃은 게히다. 하지만 게히를 영입하는 데 있어 많은 경쟁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히와 팰리스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게히는 재계약을 생각하지 않고 있고 1월 이적시장이 열린 뒤 떠날 생각도 없다. 즉, 7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이적시장에 나온다는 뜻이다. 꾸준한 활약을 펼친 선수이기에 많은 팀이 그를 노리고 있다.

다요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은 게히만 노리고 있지 않다. 바이에른 뮌헨 주전 센터백 우파메카노도 주시하고 있다. 우파메카노 역시 올 시즌이 끝난 뒤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끝난다.

영국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를 인용해 "아르네 슬롯 감독과 리처드 휴스 단장이 다음 여름 ‘가성비 좋은’ 영입 대상으로 우파메카노를 노리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역시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스포츠붐'은 이제 우파메카노의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전했으며,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 속에서 그가 요구하는 막대한 조건을 언급했다"며 "우파메카노 측과 바이에른 간의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그의 ‘임금 요구’가 잠재적 걸림돌이 되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요주아 키미히와 자말 무시알라와 맞먹는 ‘큰 폭의 연봉 인상’을 원할 뿐만 아니라, 계약에 1억 2500만 파운드(약 236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 삽입을 원한다"고 밝혔다.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우파메카노는 2021년 7월 RB 라이프치히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38경기에 출전했다. 김민재와 호흡을 맞추며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에 이바지했다. 올 시즌에는 7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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