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언니도 본인도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형부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언니도 본인도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배우 손태영은 아름다운 외모와 기품 있는 이미지로 사랑받는 스타지만, 그 이면엔 그녀만의 깊은 성장 서사가 담겨 있다. 손태영은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이전, 늘 언니의 그림자 속에서 비교와 기대의 무게를 짊어져야 했던 순간들을 경험했다.







그녀의 친언니 손혜임은 1999년 제43회 미스코리아 한국일보로 선발된 인물로, 이미 대중적인 주목을 받는 존재였다.







손태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언니가 먼저 미스코리아가 됐고, 나는 나갈 생각조차 없었는데 언니를 도우러 갔다가 원장님이 ‘동생은 내년에 나가면 되겠네’라고 추천하셨다”며 본인의 출전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시작은 그녀에게 큰 부담이 되기도 했다. 언니에 대한 대중의 기대는 자연스레 동생인 손태영에게까지 이어졌고, 그녀는 합숙 기간 내내 주변의 시선과 평가에 시달려야 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단체 합숙 당시, 언니가 미스코리아였기에 나 역시 될 거라는 말들이 많았다. 정말 많이 울었다. 안 해도 되니까 그냥 합숙만 안 하면 안 되겠냐고 할 정도였다”며 어린 시절 겪은 심리적 압박을 고백했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을 딛고 손태영은 결국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에 선정됐다.







그녀의 가족 역시 눈에 띄는 이력으로 주목받는다. 언니 손혜임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결혼해 클래식 음악계에서도 주목받는 가문을 이루었고, 손태영 역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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