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K-9 자주포 6문이 발사하는
155mm 포탄 대규모 TOT 사격에
초토화!

수십발의 155mm 포탄 한 곳에
동시 착탄! 압도적 화력!
K-9 자주포가 TOT 사격을 하는 이유

TOT(Time On Target) 사격은
여러 포대가 발사 시간을 조절해
동시에 목표 지점에 여러 발의 포탄이
동시에 착탄하도록 하는 전술입니다.

일반적인 순차 포격과 달리,
적은 동시에 여러 발의 포탄을
맞기 때문에 대응할 시간이 없어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현대 TOT 사격은 고성능
사격통제장치와 자동장전장치를 이용해
한 자주포에서도 고사계와
저사계 사격으로 각기 다른
포탄 비행 시간을 맞춰 여러 발을
동시에 착탄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6문의 155mm 고폭탄은
50m 반경을 무력화시켜
상당한 화력을 발휘합니다.

TOT 사격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시간에 집중된 화력을
퍼부어 적이 은폐나 산개로
피해를 최소화하지 못하게 하고,
적 포병의 역추적 공격을 어렵게 하여
아군 포병의 생존성을 높인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2차 대전 당시
독일군 포병은 적은 포 수량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 활용했습니다.

또한, MLRS 다연장로켓은
원래 확산탄을 동시에 흩뿌리는
무기지만, TOT 사격 통제장치를
장착해 광범위한 동시 화력투사가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