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아니라고 부인했는데... 3개월만에 ‘파경’ 인정한 탑배우부부

이윤진은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언론학과를 거쳐, OBS경인 TV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다시 입사, 퇴사 후 프리랜서 번역가, 통역사로 일하며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습니다.

이범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톱배우였고, 이윤진은 일본에서 활동하던 통역가 출신 방송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이후 여러 예능과 인터뷰를 통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공개해 ‘모범 부부’ 이미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범수는 2010년 자신의 영어 교사였던 아나운서 출신 영어 통역가 이윤진과 재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이혼 아니라고 부인했는데... 3개월만에 ‘파경’ 인정한 배우커플

이윤진은 협의 이혼을 요구했으나 양측은 끝내 협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이혼 조정을 통해 혼인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범수는 앞서 한 차례 이혼설이 불거졌는데, 당시엔 "이혼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던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3개월 만에 이혼을 공식 인정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혼 후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발리에서의 생활과 심경을 전했고,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는 방송에도 모습을 비추었습니다. ‘안정적인 삶’을 위해 호텔리어 일에 도전하는 근황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3년 파경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오랜 시간 이혼 조정을 거쳐 왔습니다. 2026년 2월 6일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혼 과정에서 불거졌던 각종 추측성 보도와 왜곡된 해석들을 바로잡으며, 자녀들의 안정을 위해 허위 사실 유포와 추가적인 언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이윤진은 엄마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커리어 우먼으로서도 당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1월부터 인도네시아 발리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리조트’의 한국 대표로 서울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고 깜짝 근황을 전했습니다. 해당 리조트는 블랙핑크 로제 등 글로벌 스타들이 방문해 화제가 된 곳으로, 이윤진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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