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올해 폴더블 신작을 내놓으면서 벌써부터 관심은 내년 플래그십 갤럭시 S26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아직 공개까지 시간이 좀 남았지만,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소문만 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죠. 특히 이번에는 플러스 모델이 빠지고 엣지가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제일 큰 화제입니다.
오늘 준비한 '갤럭시 S26, 플러스는 사라지고 "엣지"가 온다?'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26 라인업, 세 가지로 단순해진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 그리고 엣지가 출시되었고, 아직 출시하지 않은 FE까지 더하면 꽤 많은 시리즈죠. 그런데 이번에는 플러스가 빠지고, 대신 엣지가 메인 라인업에 합류한다는 소문이 많습니다.
보조 망원 카메라도 3.5배 광학 줌에 5천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된다는 말이 있고, 2019년 이후 사라졌던 가변 조리개가 돌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어두운 곳에서도 훨씬 선명하게 찍을 수 있겠죠.
배터리와 충전, 드디어 업그레이드?

S26 배터리 루머는 제각각입니다. 처음엔 "7000mAh 가능" 하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최근엔 울트라 기준 5000~5400mAh 정도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S25 울트라보다는 조금 늘어난 수준이죠.
충전 속도는 오랜만에 희소식이 있습니다. 드디어 45W를 넘어서 60W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다만 실제 속도는 30분에 75~80% 정도라, 중국 경쟁사들의 번개 같은 충전과 비교하면 아직 아쉽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그래도 삼성 스마트폰을 쓰는 입장에서는 반가운 업그레이드죠.
칩셋, 스냅드래곤이냐 엑시노스냐

갤럭시 S26의 AP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2가 가장 유력합니다. CPU는 최대 4.6GHz, GPU는 1.2GHz라니 성능만 보면 기대가 클 수밖에 없죠.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엑시노스 2600을 넣을 거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삼성은 예전부터 북미에는 퀄컴, 나머지 지역에는 엑시노스를 사용하는 전략을 유지해왔거든요. 최근 몇 년은 스냅드래곤 위주였지만, 다시 혼합 전략으로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문제는 엑시노스 성능이 얼마나 개선됐느냐겠죠.
갤럭시 AI, 퍼플렉시티와 손잡을까?

S26에서는 AI 기능 강화가 확실해 보입니다. 기존의 빅스비와 구글 제미니뿐 아니라, 서드파티 챗봇도 지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특히 삼성이 "퍼플렉시티와 협업에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게 사실이 된다면 갤럭시에서 여러 AI를 선택해 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하드웨어가 아니라, AI 경험이 앞으로 갤럭시의 진짜 무기가 될 수 있는 거죠.
갤럭시 S26, 언제 나오고 왜 선택해야 할까?

출시 시기는 거의 정해져 있다고 봐도 됩니다. 최근 몇 년간 삼성은 늘 1월 말~2월 초에 출시를 했고, 내년에도 CES와 MWC 사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시기에 발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격도 대략 예상할 수 있습니다. S25 시리즈가 115만 원부터 시작해서 울트라는 169만 원이었으니, 큰 차이 없이 비슷하게 갈 확률이 큽니다.

이번 변화는 디자인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카메라, AI, 충전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라인업 정리도 애매했던 플러스 대신 엣지가 들어오면서 이제는 기본형, 엣지, 울트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셈이죠.
결국 소비자의 고민은 더 단순해졌습니다."울트라로 갈까, 얇은 엣지가 더 나을까, 아니면 그냥 기본형으로 갈까?"
애매해진 플러스 모델을 제외하고, 취향에 맞게 어떤 모델을 고를지 고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델이 가장 끌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