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부진' KT 로하스, 2군서 재정비…1군 엔트리 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격 침체에 빠진 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군으로 내려갔다.
KT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로하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그는 KBO리그 복귀 첫 시즌인 지난해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9 188안타 32홈런 112타점 108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89로 건재를 과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타격 침체에 빠진 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군으로 내려갔다.
KT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로하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이날 선발 등판하는 왼손 투수 오원석이 등록됐다.
로하스가 1군 전력에서 빠진 것은 시즌 개막 후 처음이다.
'장수 외국인 선수' 로하스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KT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일본 무대로 건너갔다가 지난해 다시 KT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KBO리그 복귀 첫 시즌인 지난해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9 188안타 32홈런 112타점 108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89로 건재를 과시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73경기에 나가 타율 0.251 68안타 9홈런 32타점 38득점 OPS 0.757로 고전했다. 특히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대(0.179)에 그쳤고 홈런도 한 개만 때리는 등 부진이 길어지는 중이다.
결국 이강철 KT 감독은 로하스에게 2군에서 재정비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최근 4연패로 주춤한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세웅은 이날 삼성 라이온즈전 등판에 맞춰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안주형과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도 1군으로 콜업됐다.
롯데 외야수 이인한과 삼성 투수 김대호, LG 투수 최채흥은 2군행 통보를 받았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
- 김도훈, 공개석상서 카리나 손 만지작? "내 손가락 가려워 긁은 것" 해명
-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
- 10세 친딸 성추행한 아빠…현직 교사들 단톡방에 영상 유포 '충격'
- "순직한 경찰관에 '칼빵'? 소시오패스냐"…전현무 발언 '일파만파'
- "박나래, 집에만 있다간 큰일…막걸리학원 들켜 머리카락 한 웅큼 빠졌다"
- 몸집 키운 돌려차기 男…숨진 남성에 카톡 보낸 '모텔 살인' 여성[주간HIT영상]
- '임신설 부인' 현아, 맨살에 멜빵만 입고…파격 셀카 [N샷]
- 남창희,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절친' 조세호 사회 [N디데이]
- '나혼산'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구성환 "미안하고 사랑해"